[작곡가 LMY] 투명한 듯 빛이 나는, 사파이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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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작곡가 - LMY

 

[Profile]

• 활동명 : LMY
• 활동 분야 : 작곡

[주요 이력]

• 작곡 경력 2년
• Type Beat 유튜브 운영 중 (LMY music)
  * LMY music 유튜브 바로 가기

 

LMY music - Afro Type Beat

 

 

 

LMY music - Nu Disco Type Beat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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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자기소개

작곡가 - LMY

 

안녕하세요. 슈퍼스타가 되고싶은 22살 이민영, LMY 라고 합니다 
모든 방면에서 빛을 내고 싶은 마음에 최대한 많은 장르를 시도하고 있는 프로듀서, 작곡가입니다. 

현재 가장 좋아하고 자신 있는 장르는 일렉트로 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작곡 음악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제 활동명인 LMY는 L : 이, M : 민, Y : 영, 제 본명의 이니셜로 활동명을 지어봤어요!
학생 때부터 제 이름 이니셜이 워낙 멋있고 자부심 있다고 생각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ㅎ

 

 

롤모델?

 

저의 롤 모델은 미국 DJ 겸 프로듀서 그리핀님입니다!

프로듀서 - 그리핀

 

그리핀의 음악을 처음 듣고 느낀 느낌은 이랬어요.
감정의 벅차오름이 마치 내가 무대를 하고 있고 그 속에서 빛을 내고 있다는 기분을 받았어요.

​그때부터 그리핀님이 되지는 못해도 "내가 느낀 이 기분을 다른 사람들 에게도 전해주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음악이라는 예술은 사람을 기쁘게, 혹은 슬프게 만들 수 있구나를 느껴 그 때부터 그리핀님을 롤모델로 삼았습니다

 

 

음악의 영감

 

음.. 영감이라기 보다는 아이디어 같아요!
제가 생각한 어떠한 루트가 있는데 그 루트대로 안될 때 느끼는 열등감에서 아이디어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음악을 만들다 보면 '아 왜이리 구리지?'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를 들으며 '나도 이런 음악을 만들고 말꺼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끝까지 붙 잡고 있으면 어느 새인가 아이디어가 떠올라요.

그때 떠오른 아이디어를 알맞게 실행하면 점점 '아 이건 이렇게 해봐야겠다'라는 방향성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음악을 하다 보면 제 자신이 하루 하루 더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함께하고 싶은 뮤지션

 

일단 저의 최애 뮤지션인 그리핀님 입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 듯, 그리핀님은 저의 음악의 길을 잡아준 아티스트에요.
그리핀님의 작업 방식을 눈 앞에서 꼭 한번 보고 싶고 그리핀님과 함께 명곡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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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Color?

Palette - 프로듀서 LMY #0F52BA

 

 

저의 음악색은 사파이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사파이어는 빛이 나고 투명한 푸른 색을 띄고 있잖아요.

제 음악이 아직은 사파이어 색에 닿지는 못했겠지만 푸른 사파이어 처럼 빛나고 투명한 빛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싶습니다/
밝게 빛이 날 음악을 만드는 프로듀서 LMY님의 음악을 팔레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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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시장 - soul trap type beat | 팔레트

 

작곡 시장 - Summer DISCO |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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