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Profile]
- 활동명 : 평안
- 활동 분야 : 비트메이킹
[주요 이력]
발매 이력
- pearl - call me again(feat. jena powder)
- pearl - kiss me
- bad fish - city night
미발매 사운드클라우드 곡
- LOBO(로보) - 더하기 빼기
- keych(케이치) - 가져가 전부다
기타 이력
- 저서 김평안, 『언제나 우리 사이에는 노래가 흐른다』
- 유튜브 타입비트 채널 [개쩌는 천재 아티스트 평안] (현재 기준 구독자 약 500여명 운영중)
pearl - call me again(feat. jena powder)
LOBO(로보) - 더하기 빼기
About Me?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비트메이커 평안입니다.
음악 뿐만 아니라 작가로서도 다양한 예술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저서로 『언제나 우리 사이에는 노래가 흐른다』가 있습니다.
음악을 주제로 풀어나간 소설입니다.
프로듀서 크루 [instrain] 을 만들어서 많은 프로듀서 분들과 팀으로서 활동하고있습니다.
현재는 크루지만 레이블을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멤버는 37명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instrain_official/
활동 장르
주로 힙합 음악을 하고있으나 장르에 구애받지않는 자유롭고 다양한 음악을 추구합니다.
롤모델?
롤모델에 가장 가까운 인물은 수퍼비입니다.
저에게 힙합이라는 삶의 태도를 깨닫게 해준 아티스트입니다.
이 분을 계기로 힙합을 듣는 음악이 아닌 삶 그 자체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질문을 주제로 한 시간은 떠들 수 있을 거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작곡의 영감
주로 현재 기분상태나 사랑인 것 같습니다.
물론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도 작업을 하는 편입니다.
함께하고 싶은 뮤지션
작업한 곡마다 어울릴 것 같은 뮤지션이 달라서 몇 명을 꼽기가 어렵네요.
제가 랩이나 노래를 잘했다면 제가 직접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What is Your Color?
밝고 열정적이지만, 어리고 연약한 모습
다양하게 하는 걸 추구해서 저만의 색깔을 가지길 크게 의도하진 않았습니다.
하다보니까 조금은 드러난 듯한데 말 그대로 색깔로는 핑크색이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밝고 열정적이기도 하지만 어리고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평안이었습니다.
음악은 누구나 향유하는 예술이다.
팔레트는 뮤지션 발굴, 음악 서비스 거래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 높은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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