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Profile]
- 활동명 : 김영범
- 활동 분야 : 작곡, 뮤지션
[주요 이력]
- 펑크/이모코어 밴드 ‘달려ㄱ‘ - 보컬 (홍대, 일본 등 투어 공연)
About Me?
자기소개
팝 음악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예술에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05년생 싱어송라이터, 소년 김영범입니다!
펑크/이모코어 밴드 ‘달려ㄱ‘에서 보컬로 홍대에서 일본 등등 공연투어를 시작으로, 현재는 팝밴드 ‘팔레트시안’과 크루 ‘별 일’, ‘인더룸’에 속해 제 첫 앨범을 준비중입니다!
앞서 자기소개 때 저를 소년이라고 칭하였는데, 저 역시 아직 마음만은 어른이 되지 못하였고, 가끔은 어설프게나마 패션스타일이나 펑크음악 등을 들으며 개성을 너무 강하게 표출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세상에 나아가는 매뉴얼로써 감정을 대변하고 ‘예술’을 철없이 계속해서 말도 안되는 행보들을 도전하고 싶어, 소년이라는 이름을 함께 붙이고 있습니다.
활동 장르
일상 속 느낄 여러 감정과 이야기들을 ‘실용성’과 ‘대중성’의 범주 안에 들은 장르라면 발라드, R&B, 락, 팝 등등 여러 장르로 표현함은 물론이고 가끔은 랩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롤모델?
지코, G-DRAGON, 서태지 선생님 등등의 아티스트분들처럼 여러 라이밍과 퍼포먼스로써 시도를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고 자랐지만,
저에게 최고의 뮤즈는 대중문화를 위해 사회에도 여러 목소리를 내며 공헌하였던 故 신해철 선생님입니다!
작곡의 영감
비디오게임이나 영화를 보며 주인공에 몰입해서 새로운 감정을 느껴보기도 하고, 그저 길거리를 거닐며 숨쉬듯 일어나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어쩌다 느끼는 감정이라면 모든게 소재가 됐던 것 같습니다!
마치 제 음악 중 ‘노후계획’이라는 곡이 있는데 그게 정말 이상형인 여성분과 눈만 마주쳤는데 손자이름까지 생각해내서 그랬던 것처럼요 ㅋㅋ
함께하고 싶은 뮤지션
개성이 정말 강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연주스타일이던, 표현방식이던, 자신만의 스킬과 패션스타일이 독보적이라 제가 같이 작업을 했을 때 알록달록한 프리즘 빛처럼 비춰줄 수 있는 아티스트라면 모두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스타일입니다!
What is Your Color?
저는 저를 분홍색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열정적인 빨간색을 순수한 하얀 도화지의 색깔로 부담을 덜어주는 모습이기도 하고, 광활한 청춘의 하늘 속 무지개에도 볼 수 없는 색이지만, 모두 마음 속에서 사랑과 우정같은 선한 감정을 느낄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색깔이었으니까요.
자신의 개성을 더 부각시키는 ‘메이크업’의 대명사이기도 하고 거의 모든 색과 조합이 잘 되는 색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소년 김영범이었습니다!
음악은 누구나 향유하는 예술이다.
팔레트는 뮤지션 발굴, 음악 서비스 거래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 높은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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